사진 - 시원스쿨LAB 제공
사진 - 시원스쿨LAB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취업, 졸업, 이직 등을 위해 공인영어시험에 응시하는 수요 열기가 계속 뜨겁다. 그 중에서도 국내 대다수의 기관 및 기업에서 점수 기준을 걸어두고 있는 ‘토익(TOEIC)’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최근에는 단순히 업무에 필요한 스펙 상의 표면적인 점수 취득을 넘어, 실제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으로써 보다 깊이 있게 시험 준비를 하는 양상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인지도 높은 교육 브랜드의 토익 인강이나 교재 등을 기반으로 공부하는 사례가 속속 포착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학습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관련 교육 콘텐츠 기업 역시 양질의 강의 커리큘럼을 내놓거나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 흐름 가운데 시원스쿨(대표 양홍걸)의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은 실질적인 고득점을 돕는 ‘시원스쿨 토익 실전 1500제(LC/RC)’를 출간하고, 해당 교재를 포함한 ‘시작이 반 토익 전 강좌반’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시원스쿨랩은 국내 토익 실전서 중 최다 실전문제를 수록한 ‘시원스쿨 토익 실전 1500제’를 LC와 RC 각각 1권씩 출간했다. 아울러 ‘시작이 반 토익 전 강좌반’ 패키지 강의를 구매한 전 인원을 대상으로 본 교재를 포함해 ‘시원스쿨 처음토익’, ‘시원스쿨 처음토익 700+’, ‘ㅅㅇ토익 850+’까지 총 5권의 교재를 증정하고 있다.

금번 출시된 교재는 10년 이상 토익 강의를 이어 오며 100회 이상 시험 만점을 받은 바 있는 시원스쿨랩의 정상 토익 대표 강사와 토익 베스트셀러 집필진, 토익 990점 만점자, 토익 교재 개발 경력 10년 이상의 토익 전문 원어민 연구원, 토익 스타강사 출신 연구원, 미국 및 영국, 호주의 명문대학원 석사 출신 영어 테스트 전문가들이 직접 집필했다. 시중의 토익 실전서 중 최다 문제인 모의고사 15회분이 수록돼 있으며, 최신 기출 빅데이터 분석에 의한 최빈출 및 고난도 유형 문제 위주로 구성돼 있어 집중 연습이 가능하다.

시원스쿨랩 대표 토익 인강 ‘시작이 반 토익 환급반’ 패키지는 점수별로 650+, 750+ 목표반과 전 강좌반으로 구성돼 입문자부터 고득점 목표자까지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특히 수강과 동시에 성적표만 제출해도 50% 환급을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무엇보다 출석이나 과제 미션 없이 오직 목표 성적 달성을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성적에 따라 수강료 최대 300%가 환급되며, 목표 미달성 시 수강 기간이 365일 무료 연장된다. 토익 전 강좌반의 경우 기본 수강일이 200일로 기초부터 실전까지 충분히 실력을 쌓을 수 있다.

관계자는 “실전 1500제 교재 한 권 안에 토익 15회분 문제와 해설, 음원, 기타 학습 콘텐츠가 오롯이 담겨 있어 시험 응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토익인강 1위 브랜드인 자사의 노하우를 그대로 수록한 책과 인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원스쿨랩이 새롭게 선보이는 ‘시원스쿨 토익 실전 1500제’ 교재, 그리고 ‘시작이 반’ 강의와 관련된 정보 및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재는 시원스쿨랩이 ‘2020 중앙일보 히트브랜드대상 1위’의 온라인 교육(토익인강) 부문 1위를 수상한 기념으로 각 권 특별가 5,900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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