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네트 브라이드 제공
사진 - 소네트 브라이드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프리미엄 란제리 ‘소네트 브라이드(대표 황지영)’가 2월 26일 오픈 예정인 더현대서울 3층 란제리 하우스에 입점하여 고객들에게 한발 더 다가선다.

소네트 브라이드는 웨딩드레스 전용 보정속옷을 주력으로 하는 프리미엄 웨딩 란제리 브랜드이다. 웨딩드레스 패턴에 맞춰 완벽한 드레스 핏을 만들어주는 드레스 라인을 비롯해 완벽한 아웃핏을 만들어주는 데일리 라인과 사이즈 고민의 특수 사이즈 고객들을 위한 맞춤 속옷까지 함께 선보이고 있다.

소네트 브라이드 황지영 대표는 “웨딩 라인부터 데일리 라인까지 고객의 체형과 니즈에 맞게 피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더현대서울’ 입점을 통해 고객들과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며 소통할 기회가 되어 기쁘다,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소비자들과 접점 강화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네트 브라이드는 더현대서울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스폐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웨딩 라인 베스트 3종 세트 할인과 더불어 신제품 데일리 라인 ‘이지 퍼펙트 핏 노 와이어 브라’를 30% 파격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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