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주은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는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시몬스 리빙페어’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집콕 라이프가 계속되는 요즘 침실 꾸미기로 분위기 전환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시몬스 리빙페어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최대 15% 할인 ▲감각적인 디자인의 침대 프레임과 룸 세트 10% 할인 ▲구매 금액별 사은품 선착순 증정 등 풍성하게 꾸며진다.

우선, 예비부부나 가족 단위 고객이 선호하는 대형 사이즈 매트리스는 4~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국민 혼수침대로 자리잡은 시몬스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인기 모델 11종에 대해서는 5%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또한 오는 4월 30일(금)까지 ‘얼리버드 배송’을 받는 고객들은 3%의 추가 할인을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몬스 침대의 인기 프레임과 룸세트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금액별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돼 있다. 500만원 이상은 총 30만원 상당의 포켓스프링 베게 2개를, 700만원 이상은 약 90만원 상당의 포켓스프링 베개 총 2개와 케노샤 구스라이트 이불솜 1개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사은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밖에 시몬스 침대는 자녀방 침대 교체를 계획중인 학부모 고객을 위해 싱글(SE)·슈퍼싱글(SS) 사이즈 매트리스를 특별 할인하는 ‘싱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중이다. 싱글 또는 슈퍼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싱글 프로모션은 시몬스 리빙페어와 중복 적용 시 최대 1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시몬스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시몬스는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도 실시 중이다. 소비자들은 12·24·36개월 중에서 선택해 무이자로 부담 없이 프리미엄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몬스 페이를 통해 250만원 침대를 구매할 경우 36개월 할부 기준 매달 6만9000원만 납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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