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끌라두 제공
사진 - 에끌라두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에스테틱 브랜드 에끌라두에서 유브이 클리니카 선크림을 출시했다.

에끌라두는 뷰티쁠매거진의 블라인드 테스트 조사결과 백탁 현상, 발림성, 눈시림, 끈적임 등 다양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얼굴 면적기준으로 1㎠당 2㎎의 선크림을 2시간 간격으로 바르도록 권고하고 있다. 에끌라두 클리니카 선크림은 덧발라도 밀리지 않는 높은 흡수력과 답답하지 않은 산뜻한 사용감으로 썬크림의 단점인 번들거림, 끈적임, 백탁현상 등을 해결한 로션 타입의 선 크림이다.

SPF40 PA++ 자외선 차단 지수로 일상 속 부담없는 데일리 썬케어 아이템으로 적합하며 특허성분 MultiEX BSASM Plus와 7중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자외선차단은 물론 피부 상태를 튼튼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이 가능하며 120g의 경제적인 용량으로 온가족이 사용하기 좋다.

에끌라두 관계자는 “기존 베스트셀러인 오일프리선크림, 톤업커버선크림에 대한 소비자들의 꾸준한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신제품인 UV 클리니카 선크림을 출시했다”며 “높은 흡수력과 산뜻한 사용감에 경제적인 대용량이 강점으로 기능성과 가성비를 두루 갖춘 선크림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에끌라두 UV 클리니카 선크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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