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켈리앤스테판 제공
사진 - 켈리앤스테판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유아킥보드, 유아헬멧을 전문적으로 제조 판매하는 레포츠 전문 브랜드 켈리앤스테판(대표 백상선) 에서 무릎, 팔꿈치, 손 보호장비세트인 ‘터틀쉴드 보호장비’를 새롭게 출시했다.

‘터틀쉴드 보호장비’는 눈에 띄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존 보호장비 제품보다 더욱 단단해져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터틀쉴드 보호장비’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착용했을 때의 편리함은 물론,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신체에 가해지는 외부의 충격을 최소화시켜준다. 완충품 보호대가 외부의 충격을 완화해줌과 더불어 ‘터틀쉴드 보호장비’만의 무독성 압축스펀지인 EVA내부폼이 추가적인 충격까지 모두 흡수해줘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우리 신체를 최대한으로 보호해준다.

이 외에도 쿨매쉬소재로 제작 되어있는 ‘터틀쉴드 보호장비’는 통풍에 유리하여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레포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신체와 분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미끄럼방지용 이중밴드처리가 되어있다. 해당 밴드는 스판밴드를 사용하여 이용시 밀착감이 뛰어나 착용감이 우수하며 벨크로 형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사이즈조절 또한 용이하다.

색상은 블랙, 그레이, 핑크, 블루로 총 4가지이며 사이즈는 S와 M으로 총 2가지이다.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개인의 상황과 취향에 맞게 적절하게 고를 수 있다.

켈리앤스테판 관계자는 “어느덧 3월이 다가오면서 여기저기 봄냄새가 물씬 풍기는 요즘이다. 날씨도 따뜻해지고, 또 코로나로 인한 실내활동이 쉽지 않은 요즘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레포츠는 그 어느때보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이 레포츠를 더욱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과 더불어 안전장비를 꼭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새롭게 출시하는 켈리앤스테판의 ‘터틀쉴드 보호장비’는 우리의 신체를 안전하게 보호해 줄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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