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니트론 제공
사진 - 유니트론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세종유니트론보청기 충청지사가 봄 맞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청각전문 기업 소노바(Sonova)의 유니트론(Unitron) 보청기의 최신 블루투스기능과 최고 등급의 방수방진 IP 68을 적용한 귓속형 보청기 ‘DX 인세라(DX Insera)’가 24일 정식 출시됨에 따라 닥터사운드 전국 지사를 통해 내달까지 한 달 동안 보청기를 체험할 수 있다. 양이 구매 시 블루투스 액세서리 증정 및 다양한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비대면으로 안심하고 편리하게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유니트론 보청기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간단한 청력검사와 무료체험 신청도 직접 할 수 있다.

유니트론 관계자는 “신제품 DX 인세라 보청기는 약 1m의 물속에서 1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며 “귓속형 블루투스 모델의 경우 안드로이드폰은 물론 아이폰과 직접 연결해 전화통화 및 미디어 청취가 가능하다.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취향에 맞는 최신의 보청기 기능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라고 밝혔다.

유니트론 보청기 충청지사는 신제품 기념으로 보청기 구매자에게 모델 업그레이드 이벤트도 같이 진행을 하고 있다.

표준형 보청기를 구매 하면 고급형 모델이 나가기 때문에 신제품을 원하시는 분들은 스위스보청기 유니트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