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넷사 제공
사진 - 아넷사 ‘모이스처 UV 선스크린 마일드 젤’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선케어 브랜드 아넷사가 순한 마일드 포뮬라의 저자극 선케어 ‘모이스처 UV 선스크린 마일드 젤’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넷사의 ‘모이스처 UV 선스크린 마일드 젤’은 아넷사만의 기술로 만든 순한 마일드 포뮬라로 민감성 피부는 물론 유아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선케어 제품이다. 

특히 ‘모이스처 UV 선스크린 마일드 젤’은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작약뿌리 추출물’, ‘수퍼히알루론산’ 등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된 워터 베이스의 젤 타입으로 피부에 바르면 빠르게 흡수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땀과 물을 만나도 차단막이 유지되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표면을 보호할 수 있는 아쿠아 부스터 EX기술 적용되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표면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파라벤, 미네랄오일, 향 등을 배제한 처방뿐 아니라 환경 보호를 고려하여 해양 생태계에 유해한 자외선 차단원료들을 첨가하지 않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아넷사의 ‘모이스처 UV 선스크린 마일드 젤’은 3월부터 가까운 드럭스토어와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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