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다이나톤 제공
사진 - 다이나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디지털피아노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대표 도상인)이 오는 3월 11일 목요일 21시 11번가에서 십일절 타임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1번가와 제휴하여 특별 기획된 신학기 및 입학 시즌 행사로 2021년형 신제품인 프리미엄 전자피아노 ST220을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한정수량 110대로 진행되며 타임딜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화이트 헤드폰, 2인용의자, 피아노클래스 수강권 및 고급 러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신학기 특별 사은품으로 악보 화일 및 집게 2종이 추가 제공된다.

ST220은 최신 디지털 샘플링 기술로 개발된 1기가 HQ Stereo Orchestra 고용량 사운드 뱅크가 내장되어 있어 고음질의 그랜드 피아노 음색을 구현하며 연주를 보다 섬세하고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해머액션건반이 내장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어쿠스틱 고유의 클래식한 느낌과 디지털 기기의 현대적 느낌을 조화롭게 접목시킨 고급형 디지털 피아노로 최대 동시발음 수 256음의 최고급 음원과 20w + 20w 고품질 스피커 내장으로 완성도를 더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고급 연주용 디지털피아노로 주목받고 있는 ST220은 어쿠스틱 사운드에 가까운 128개의 음색이 내장되어 있어 이를 활용한 다양한 연주가 가능하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피아노 학습 교육 음악곡 수록 및 80가지 리듬기능 내장으로 음악 교육용으로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연주용 디지털피아노 ST220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이나톤 공식 홈페이지 및 11번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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