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뷰리클 제공
사진 - 뷰리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매끄러운 피부 만들기를 방해하는 트러블은 날씨가 건조하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계절에 악화되기 쉽다. 특히 요즘처럼 건조한 날이 지속되는 환절기에는 깨끗한 세안으로 모공 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뷰리클에서 ‘에어 버블 메이커’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공기를 주입하여 소량의 폼클렌징으로 거품을 만든 후 부드럽게 롤링하면 0.4mm의 가느다란 4,000개 미세 실리콘모가 모공 속 깊숙이 묵혀있는 노폐물과 각질제거 및 딥 클렌징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사용 후 간단히 물세척하면 빠르게 건조되기 때문에 세균 걱정 없이 모공 깊은 곳까지 청결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

뷰리클 관계자는 “사계절 내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와 매일 같이 모공 속에 쌓이는 화장품 찌꺼기가 고민이라면 뷰리클의 에어 버블 메이커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