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신규고객들을 대상으로 통큰 혜택을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은 이달 한달 간 ‘웰컴 티몬’프로모션을 통해 신규고객 대상 최대 30%할인 쿠폰과 100원특가상품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웰컴 티몬’은 신규 고객들에게 티몬의 차별화된 상품경쟁력과 쇼핑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로, 오는 30일 까지 티몬에 새롭게 가입한 고객이라면 2가지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장바구니 할인이 가능한 ‘최대 30%쿠폰’을 즉시 받을 수 있다. 1만원이상 구매 시 사용가능하며, 신규가입 후 본인인증을 하면 장바구니에 쿠폰을 즉시 지급해준다.

‘100원 특가’를 통해 최대 4,500원 상당의 상품도 단돈 100원에 구입할 수도 있다. 4월 신규 회원에게는 ▲빽다방 완전초코(ICE), ▲투썸플레이스 ICE아메리카노, ▲뚜레쥬르 4000원 금액권, ▲CU편의점 4000원금액권 등 음료와 간식, 편의점 이용권 등 10여종을 1회에 한해 100원에 판매한다.

신규회원 대상 ‘최대30%할인쿠폰’과 ‘100원 특가 상품’ 구매는 ‘웰컴 티몬’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이벤트에 대한 유의사항도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몬 관계자는 “신규 고객들께 타임커머스 티몬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특가 구매 기회를 가입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티몬은 고객의 특가 쇼핑 경험을 극대화하고, 차별화된 혜택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