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시하 곤룡포 구스다운 파카(RED)를 입은 모델 김솔이
사진 - 아시하 곤룡포 구스다운 파카(RED)를 입은 모델 김솔이

송재석 디자이너의 아시하(ASIHA)가 F/W 새로운 시즌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F/W StoreLabel의 테마명은 "동양화, 패션이 되었다"로 보다 많은 이들이 공감 할 수 있도록 보편적인 디자인들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2017년부터 3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곤룡포 항공점퍼'에서 프리미엄 버전인 '곤룡포 구스다운(goose-down) 파카'가 새롭게 발매되었고, 매화 동양화 EDITION 구스다운 파카, 동양화 덕다운 숏패딩까지 보온성과 뛰어난 기능성을 자랑하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송재석 디자이너만의 개성있는 디테일과 독특한 문양으로 아시하의 슬로건인 “동양의 우아함을 스트릿에 새기다”에 걸 맞는 작품들이 디자인되어, 전통적인 요소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스트릿 패션 매니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시하는 “동양의 우아함을 스트릿에 새기다”라는 슬로건으로 전통적인 요소를 스트릿 패션에 접목시켜 웨어러블하게 디자인을 해나가고 있는 대한민국 패션 브랜드이다.

아시하는 매 시즌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동양의 전통과 역사, 문화 등을 패션에 위트있게 녹여내어 신제품을 발매하고 있다.

아시하만의 개성있는 디테일과 독특한 문양, 특히 옷의 선을 넘나드는 동양화 자수가 아름답게 피어있는 의상은 아시하 공식 홈페이지 및 편집샵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