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발표된 KMA 의료정책 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98.4%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실제로 미세먼지로 인하여 병의원 및 보건소를 찾은 비율이 49.7%, 약국을 방문한 경우가 50.3%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더숨네이처는 미세먼지 방진망 ‘TS87, TS90, TS93, TS99’을 선보였다. 이중 TS99 제품은 최대 98.1%의 차단율을 자랑한다.
또한, 더숨네이처의 자매회사 더숨네이처TSC는 사람이 많고 관리가 어려운 공간에 적합한 ‘TSC63’을 출시하여 관공서 및 교육기관에 최적화된 상품을 제공한다. 이번에 개발한 ‘TSC63’은 분진포진율 63.1%이며, 통풍테스트 공기투과도는 582로써 높은 바람통과율이 특징이다. 방염테스트 또한 방염 1급 판정을 받아 다중 이용 시설 등의 실내 공간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자택근무 등 전보다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실내공기질 관리가 중요해졌다.
더숨네이처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하여 많은 걱정을 가지고 있다. 실내에 오래 머무는 요즘,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방진망을 시공하면 안전하고 깨끗한 실내공기는 환기시키면서 외부의 미세먼지는 차단시켜 더욱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해준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엄 미세먼지 방진망 더숨네이처는 전국 각지에 16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전문 기사가 직접 설치 시공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더숨네이처의 방진망은 환경부와 교육부 기준을 모두 충족한 제품으로 한국고객만족도 미세먼지 방진망 부분에서 1위를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