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삼국지 전략판’을 서비스하고 있는 알리바바 산하 쿠카게임즈가 개최한 2021년 대행사 감사제에서 한국 서비스 공식 파트너사인 ㈜버스터가 최고 서비스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삼국지 전략판’의 국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은 버스터는 안정적인 매니지먼트와 크리에이티브, 디지털 매체활용에 대한 노하우와 신규유저 유입 운영에 대한 전문성 등을 인정받아 본 감사제에 초청받았다.

‘삼국지 전략판’은 구글플레이 매출 4위, 원스토어 최고 2위를 기록하는 등 모바일 플랫폼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과 함께 새로운 삼국지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버스터 관계자는 “글로벌 게임사들의 국내 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성공적인 국내 서비스 안착을 위해 필요한 능력은 안정적인 게임 매니지먼트와 크리에이티브 능력”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모바일 게임을 운영해온 매니지먼트 노하우와 크리에이티브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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