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 사조대림이 닭가슴살 바(bar) 제품 대림선 ‘닭가슴살네모나’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대림선 ‘닭가슴살네모나’는 닭가슴살의 담백한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과 흑후추를 갈아 넣어 중독성 있는 알싸한 맛의 ‘블랙페퍼’ 두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100% 국산 닭고기만을 사용했으며, 닭가슴살을 갈아 직화에 구워 식감이 부드럽고 퍽퍽하지 않아 먹기 좋으며, 기다란 직사각형 바(Bar)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80g의 소단량임에도 불구하고 오리지널은 17g에 120kcal, 블랙페퍼는 16g의 115Kcal의 단백질 함량과 칼로리로 간식이나 야식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직화로 초벌해 간편하게 그냥 먹어도 닭가슴살의 담백한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고 전자레인지에 20~30초 데워서 먹거나 샐러드 또는 각종 반찬 등 다양한 요리에 자신만의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송미나 담당은 “닭가슴살네모나는 더 맛있고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닭가슴살 제품으로, 효과적인 단백질 보충원이자 언제든지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좋은 제품”이라며, “닭가슴살 시장은 앞으로도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다양하고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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