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루피움 제공
사진 - 루피움 제공

루피움(LU’PIUM)이 손상모를 위한 ‘데미지 케어 너리싱 헤어 에센스’를 출시함에 따라 루피움 헤어 제품 라인업을 넓힌다고 26일 밝혔다.

‘데미지 케어 너리싱 헤어 에센스’는 단백질 3종을 채워 넣어 모발을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모발을 구성하는 성분인 케라틴 콤플렉스를 담아 힘 없는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해당 상품은 정전기 케어, 영양, 윤기 그리고 향기 케어까지 4가지를 한 번에 해결하는 멀티 케어 에센스로 끈적임을 최소화한 편안한 사용감과 시트러스 프루티 플로럴향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루피움 샴푸와 트리트먼트 헤어 라인에 맞춘 멀티 헤어 에센스를 출시했다”며 “무겁지 않은 고농축 제형과 언제든지 기분 좋게 지속되는 향기와 영양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루피움 데미지 케어 너리싱 헤어 에센스는 5월 26일 11시 공식 홈페이지와 어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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