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AZH 제공
사진 - AZH 제공

스킨 & 헤어케어 전문브랜드 AZH(대표: 오영근)가 워터풀 세럼 마스크팩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워터풀 세럼 마스크팩’은 고농축 에센스를 머금은 마스크팩으로 부드러운 사용감과 피부 밀착력을 높이기 위해 프리미엄 소재의 시트를 사용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판테놀(비타민B)과 병풀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AZH의 김푸른 BM은 “워터풀 세럼 마스크팩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서 제품이 보다 업그레이드됐다. 락토바실러스발효물(대두발효추출물)을 첨가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주고 기존 5매입에서 10매입으로 수량을 두 배로 늘려 고객들에게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AZH 워터풀 세럼 마스크팩 신제품은 5월 26일에 출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AZH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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