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40년 이상 전통의 홈클리닝 전문 브랜드 비쎌에서 파워프레시 멀티 2in1 스팀청소기를 출시했다. 4년 연속 미국 바닥청소기 판매 1위 브랜드 비쎌은 현재 전 세계 42개국 이상 수출 중이며 누적 판매량은 총 350만 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 된 파워프레시 멀티 2in1 스팀청소기는 핸디형과 스틱형으로 분리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트랜스포머형 스티머로 13종 청소 악세서리를 제공하여 거실, 주방, 욕실, 베란다, 집안 곳곳에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파워프레시 멀티 2in1는 기존 비쎌 스팀청소기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셀프 스탠딩이 가능하다. 청소 중 잠시 세워놓을 수도 있고, 거치대 때문에 벽면을 뚫을 필요가 없으며 보관이 편리해졌다. 또한 화학성분 없이 100 ℃ 고온으로 집 곳곳을 스팀살균 할 수 있어 코로나 시대 ‘스팀케어’를 생활화되도록 했다.

또한 강력한 스팀은 30초만에 빠르게 예열되며 사용 중 물 보충이 가능하여 끊김 없는 연속 사용을 할 수 있다.

파워프레시 멀티 2in1 스팀청소기는 6월 12일부터 ‘와디즈’에서 정식 론칭하며, 와디즈 펀딩 기념 알림 신청을 한 사람들 한에서 필수 액세서리인 ‘소프트?스크럽 스팀패드 세트’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한편 비쎌 공식 수입원이자 프리미엄 가전 전문 기업 게이트비젼 주식회사 김성수 대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쎌 파워프레시 멀티 2in1 스팀청소기로, 기존대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스팀청소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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