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라이프 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루피움(LU’PIUM)에서 자극 없는 각질 케어로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바이탈리티 솔트 스크럽’을 출시한다.

‘루피움 바이탈리티 솔트 스크럽’은 바다의 미네랄을 담은 씨솔트 성분으로 이루어져 스크럽 후에도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베르가못 오일, 왕귤껍질 오일의 식물성 오일을 담아 바디 피부를 환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이스라엘 사해소금과 국산 한주소금, 서로 다른 두가지의 솔트 입자로 구성된 ‘바이탈리티 솔트 스크럽’은 자극적인 스크럽 알갱이가 아닌 물에 닿으면 부드럽게 녹는 타입으로 모든 피부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7중 히알루론산, 자연유래성분들이 피부 진정 및 보습을 선사하여 건조하거나 윤기 없는 바디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케어한다. 프레쉬 시트러스 스위티 계열의 달콤하고 상큼한 자몽향으로 스크럽하는 동안 기분 좋은 프레쉬함을 느낄 수 있다.

루피움 관계자는 “ 더워지는 날씨로 가벼운 옷차림에 신경쓰이는 바디 피부 고민을 건강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 이라고 전했다.

루피움 바이탈리티 솔트 스크럽은 6월 18일 오전11시 공식 홈페이지와 어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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