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O&M, 사무실 원복공사로 발생한 폐자원으로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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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O&M, 사무실 원복공사로 발생한 폐자원으로 작품 전시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1.09.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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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뉴스) 이경호 기자 = 포스코O&M이 정크아티스트 국내 1호 오대호 작가와 협업해 버려지는 폐집기를 활용한 작품을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한달동안 충주 오대호 아트팩토리에 전시되며, 추석 연휴동안 아이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포스코O&M은 지난 7월에 실시한 라인게임즈 사무실 원상복구 공사를 통해 버려지는 집기를 수거하여 업사이클링 기증 후, 남은 집기와 포스코O&M이 운영하는 승주골프장에서 발생한 로스트볼 300개를 활용해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포스코O&M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오대호 작가는 국내1호 정크아티스트로 버려지는 폐품을 활용하여 20년간 6천여점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200여회에 걸쳐 순회전시를 실시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포스코O&M은 폐기물품을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탄소저감에 기여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정크아트를 알릴 계획이다.

포스코O&M 김정수 대표는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버려질 수 있는 폐품이 작품으로 탈바꿈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정크아트 분야가 더 확대되고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이런 노력들이 쌓여 시민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점차 변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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