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투자유치설명회 ‘유커넥트’ 온라인 개최… 11개 신남방진출 스타트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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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투자유치설명회 ‘유커넥트’ 온라인 개최… 11개 신남방진출 스타트업 참여
  • 김가람 기자
  • 승인 2021.10.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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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뉴스) 김가람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와 함께 신남방진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투자유치설명회 ‘유커넥트(U-CONNECT)’ 온라인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동남아시아 현지 투자기관인 Kejora Capital과 손잡고 진행된다. Kejora Capital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동남아시장 전문 벤처캐피탈 회사로, 국내기업 중 스마트스터디, 매스프레소 등에 투자해 해외 진출을 지원한 바 있다.

해당 설명회는 투자유치 단계에 따라 창업초기 7개사(14일), 성장단계 4개사(15일) 등 총 11개 기업이 참여하며, 신보는 참여기업의 해외진출보증 및 동남아시아 현지진출을, 본투글로벌센터는 투자매칭 및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보의 보증 이용 기업은 창업초기 기업 5개사 및 성장단계 기업 4개사 등 총 9개사가 참여한다.

창업초기 기업으로 ▲농작물 인공광량 제어 솔루션 ‘㈜에이비씨랩스’, ▲기업의 사업계획서 구체화 솔루션 ‘(주)비즈니스캔버스’, ▲소상공인을 위한 상품촬영 플랫폼 ‘(주)스토어카메라’, ▲SNS데이터에 기반한 화장품 제조사 ‘(주)바론코리아’,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비디오 제작 서비스기업 ‘(주)비디오몬스터’ 등 5개사가 참여한다.

성장단계 기업으로는 ▲AI기반 금융 솔루션 ‘(주)에이젠글로벌’, ▲화주와 차주간의 운송중개 플랫폼 ‘코코넛사일로(주)’, ▲스마트팩토리 토탈 서비스 플랫폼 ‘(주)시즐’, ▲화장품 역직구 솔루션 ‘(주)티앤모프’ 등 4개사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인도네시아의 스타트업 현황과 해외진출 지원제도를 설명하는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 인도네시아 세미나’를 개최해 참여기업들에게 해외진출보증 등 다양한 지원제도와 투자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혁신 스타트업이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유치는 물론 해외진출을 함께할 파트너를 찾게 되길 바란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해외자본 유치를 위한 유커넥트 개최를 확대해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신남방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보는 2019년 7월 민간투자유치 플랫폼 유커넥트를 출범해 성장가능성 있는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매칭으로 민간 투자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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