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보들매트 제공
사진 = 보들매트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한미진 기자 = 층간소음매트 전문 브랜드 '보들매트'가 8월을 기점으로 100만 장 판매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보들매트(젤리맘, 이하 피유텍)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8월 18일(목)부터 27일(토)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브랜드몰을 통해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

‘보들매트’는 우수한 층간소음방지 기능은 물론 이용자의 안전 및 인테리어 효과를 고려한 세심한연구와 디자인으로 사랑받은 유아 매트 브랜드다.

더불어 PVC 매트, TPU 매트, 롤매트 뿐만 아니라 오는 가을에는 실리콘 매트 출시를 앞두고 있어 보다 다양한 상품군을 통해 고객 욕구에 맞춘 제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젤리맘 공식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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