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커피홀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한미진 기자 =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홀이 이달 ‘Classic Special’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음료 3종과 베이커리 4종으로 구성된 이번 신메뉴는 고소,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고소한 통곡물 시리얼이 톡톡 씹히는 달콤한 ‘고소 누룽 라떼’, 커피홀의 시그니처 아메리카노와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진 ‘커피홀 비엔나’ 그리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마들렌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커피홀 본사 관계자에 따르면 “경쟁력 있는 메뉴를 보다 이르게 출시해 고객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고 시장을 선점하고자 했다”며 “커피홀의 신메뉴는 개발 단계부터 운영 편의성까지 고려해, 간편한 레시피로 만들어져 가맹점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베이커리 카페 커피홀은 계절의 특수성 및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베이커리 카페 커피홀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상담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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