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누아 제공
사진=아누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한미진 기자 = 클린 뷰티를 내세우는 아누아가 ‘2022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2관왕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헬스&뷰티 큐레이션 플랫폼인 올리브영이 연간 약 1억 건의 실 고객 구매 데이터 및 상품 판매량, MD전략을 기반으로 매년 각 부문 대표 상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어워즈이다.

이번 어워즈에서 아누아는 스킨/토너 부문 1위, 토너패드 부문 3위를 수상했다.

출시 이후 100만병 이상 판매되어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아누아 어성초 77% 수딩 토너는 어성초 추출물이 77% 함유되었고, 여드름성 피부 적합 임상시험, 저자극 임상시험, 진정 기능 임상실험을 거쳤다.

업체 관계자는 “아누아의 대표 상품인 아누아 어성초 77% 수딩 토너로 어워즈를 수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화장품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토너패드 부문에서 3위를 수상한 아누아 어성초 77% 클리어패드는 입점 1년 6개월만에 어워즈를 수상하게 되었다. 데일리로 간편하게 각질제거, 진정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은 고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누아’는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기념해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 단독으로 어성초 토너 대용량 기획 세트와 어성초 패드 대용량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토너 기획 세트는 아누아 어성초 77% 수딩 토너 500ml에 토너 250ml 정품이 증정되는 구성이며, 패드 기획세트는 아누아 어성초 77% 클리어패드 70매에 30매가 추가 증정되는 구성이다. 두 기획세트는 12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특별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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