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께그린 제공
사진=함께그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한미진 기자 =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함께그린에서 운영하는 맥주집 브랜드 부라보맥주에서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한 창업 지원 혜택을 발표했다. 

부라보맥주는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창업 지원금 및 홍보 지원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매장 오픈 시 한 달간 오픈 행사와 최대 6개월 동안 바이럴 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월 2회 이상 매장을 방문하여 메뉴 개편 및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전문적인 상권 분석과 입지 선정으로 경쟁 업체 없는 안전한 상권에서 오픈이 가능하다. 

부라보맥주 관계자는 “부라보맥주는 오픈 예정인 평택점을 시작으로 새로운 인테리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상반기 메뉴도 곧 출시할 예정이니 새로운 분위기와 메뉴로 꾸며질 부라보맥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함께그린은 칵테일 마시는 감성 주점 브랜드 ‘발리다포차’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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