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하임유학 제공
사진 = 더하임유학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한미진 기자 = 미국 대학 전문 유학원 더하임유학이 지난 6일 수니코리아(SUNY KOREA)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끝으로 송도 글로벌캠퍼스 내 미국 대학과의 공식 파트너 유학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더하임유학은 송도 글로벌캠퍼스의 미국 캠퍼스인 수니코리아 스토니브룩 대학, 수니코리아 FIT, 조지메이슨 대학, 유타대학교의 공식 파트너 유학원으로써 학생들의 입시를 도울 수 있게 됐다.

더하임유학 김형준 대표는 “더하임유학은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언제나 빠른 지원이 가능하도록 준비되어 있다는 점과 매년 100명 이상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입시 분야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이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송도 글로벌캠퍼스의 공식 파트너 유학원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하임유학은 송도 글로벌캠퍼스 내 한 학교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송도 글로벌캠퍼스 내 훌륭한 인재 발굴과 학교의 전반적인 성장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하임유학은 학생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 제공과 더불어 학생들이 유리한 전략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서 입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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