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9 09:37
혁신 창업 기업(스타트업 기업)은 연도가 지나면서 10% 가량 증가하지만 3년 안에 80% 이상이 폐업을 한다. 그들이 보유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소비자에게 어필하지 못해 문을 닫은 것이다. 이에 전자신문인터넷 G밸리 뉴스는 스타트업 기업을 어필하고 그들의 스토리를 전달, 함께 성장하기 위한 '스타트 UP&UP'을 연재한다. 플레이앤셰어는 취미용품공유플랫폼이다. 현재 50여종 80가지 제품을 보유있으며 스마트 모빌리티, 전동킥보드, 전동 휠, 트윈보드, 전기 자전거, 어린이용 세발자전거, VR체험, 콘솔게임기, RC류, 드론류, 스마트워치, 디제이 컨트롤러, 보드게임, 만화책 등이 있다.2015년 10월 14일에 오픈해 7개월째 운영 중이며 직원 3명과 아르바이트생 4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