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이 더욱 흥미진진해질 전개를 예고했다.지난 1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8화에서는 ‘대도 사건’의 진범이었던 한세규가 사라진 장물과 관련, 신다혜(이은우 분)인줄 알았던 김지희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신다혜는 자신을 노리개 삼는 한세규의 만행에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쳐 달아났고 이를 알게 된 세규는 분개하며 다혜의 집에 침입해 자고 있던 다혜의 친구 김지희를 살해했다. 다이아몬드 목걸이 안에 대규모 비리 사건과 관련된 자료가 담겨있었기 때문.살인 사건을 목격한 다혜는 며칠 후 경찰 측으로부터 자신이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김지희로 살기로 결심하며 독일로 떠났지만 어머니의 장기이식 수술을 위해 급거 귀국했다가 신분이 발각됐다.다혜와 가
‘1박 2일’이 개성만점 여자친구와 함께 훨훨 날았다. 박나래-장도연-이국주는 지난해 ‘여사친’과 닮은 듯 다른 매력을 뽐내며 ‘1박 2일’ 멤버들과 환상의 궁합을 뽐내는 등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투하했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여자 친구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특급 게스트 박나래-장도연-이국주와 함께 춘천 남이섬으로 떠나는 첫 번째 여행 이야기가 펼쳐졌다.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여자 친구 특집’으로 꾸며진 ‘1박 2일’은 매력만점, 개성만점 개그우먼 박나래-장도연-이국주와 함께 색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용산역 앞에 모여든 멤버들은 ‘개그계의 문근영’ 박나래의 폭소만발 등장을 시작으로 장도연과 이국주가 등장하며 이날 여행의 여정이 웃음만
‘1박 2일’ 박나래가 귀신같은 촉으로 복불복 승부사로 떠올랐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여자 친구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특급 게스트 박나래-장도연-이국주와 함께 춘천 남이섬으로 떠나는 첫 번째 여행 이야기가 펼쳐졌다.멤버들은 지난 여름 ‘여사친 특집’의 성지 용산역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여자 친구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여행에 많은 기대를 걸었다. 이런 멤버들의 기대를 100% 만족시켜준 첫 게스트는 다름 아닌 자칭 ‘개그계의 문근영’ 박나래였다.박나래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문근영에 완벽하게 빙의한 모습으로 나타나 등장부터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날렸다. 김종민은 초반부터 강력한 박나래의 등장에 “재미는 있겠다”라며 웃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줄도 알만큼 성큼 자랐다.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17회 ‘고마워 내게 와 줘서’에서는 형제, 자매가 아닌 그 누구와 함께 있어도 금방 친해지고 하나가 되는 아이들의 모습이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아이들의 케미에는 어른이 상상하지 못하는 아이들만의 텔레파시가 있었다. 대박이와 로희는 심쿵한 케미로 흐뭇함을 선사했다. 대박은 누나인 설아, 수아와 함께 기태영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내내 로희한테 관심을 표현했다. 혼자 보행기를 타고 있는 로희에게 다가가고, 로희가 울음을 터뜨리자 “뚝”이라고 달래며 로희 곁을 지켰다. 밥을 먹을 때도 나란히 앉아서 볼을 쓰다듬기도 했다. 수아는 기태영의 다정한 모습에 심쿵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가 현실적인 공감 육아를 선보이며 첫 등장했다.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17회 ‘고마워 내게 와 줘서’에서는 카리스마 연기파 배우 이범수의 가족, 6살 난 딸 소을과 3살 난 아들 다을이 첫 등장했다. 특히 이범수는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속으로는 항상 아이들을 생각하는 중년 아빠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공감을 불러일으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범수는 수일 동안의 영화촬영 끝에 귀가하면서도 두 손에는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한 아름 들고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항상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깊은 대한민국 아버지의 마음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 올렸다. 뿐만 아니라 이범수는 늦은 시간임에
요즘 흙수저, 동수저, 은수저, 금수저, 다이아몬드 수저라는 말이 유행이다. 실제로 한국 서울 강남의 거주하는 금수저 여성의 화장대에 어떤 화장품이 놓여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은 많은 여성들의 공통 관심사다.루디아 프레그런스 면세점 입점 브랜드 천연화장품 브랜드의 홍단비 대표는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로 유명하다. 그녀가 입은 패션, 액세서리, 가방, 코스메틱까지 한국인 유학파출신 여성의 가장 대표적 아이콘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뉴질랜드 유학파 출신에 디자인 스쿨을 나온 금수저인 그녀는 남다른 美에 대한 열정과 연구하여 2013년에 서울대 의료진과 광저우 중의대 동‧서양의학 전문가들과 손을 잡고 ‘루디아프레그런스’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다.그녀는 아름다움은 멋진 옷, 화려한 액세서리에서부터가
국토교통부가 중소기업이 자체 보유한 창의적 아이디어·기술 또는 대학·출연(연)·공사(단) 등으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업화·상용화할 수 있도록 205억 원의 연구개발(R&D) 예산으로 70개 내외 중소기업을 지원(국토교통기술사업화 지원사업)할 계획이다.이는 작년 대비 11% 증가한 액수로 특히 올해는 벤처기업의 우수한 기술·아이디어가 국토교통분야 시장에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억 원 규모 예산을 별도 편성해 벤처기업들이 우선적으로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터널·교량 등 사회기반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화재·교통사고 등 생활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현안해결 및 사전 예방이 가능한 기술을 중소기업이 개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안전기술 사업화’ 분야를 신설하고 6
흔히 녹차를 떠올릴 때, ‘녹차는 몸을 차게 한다.’, ‘녹차는 카페인이 있어 많이 먹어선 안 된다.’등 녹차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녹차 씨를 직접 심은 것부터 기르는 방법, 잎을 따는 방법, 만드는 과정, 먹는 방법까지 전혀 다른 ‘녹차밭 몽중산다원’의 제주농장은 그동안 들었던 녹차에 대한 선입견이 아닌 ‘생명력’그 자체를 떠올리게끔 만든다. ▶삽목(꺾꽂이)하지 않고 직접 녹차나무의 씨를 심다.흔히 많은 다원들은 씨를 심는 대신 녹차나무의 가지를 꺾어 다시 심는 방식인 삽목(꺾꽂이)을 한다. 삽목을 하면 수확량이 4배나 증가하기에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하지만, 몽중산다원은 직접 녹차의 씨를 심는다. 그 이유는 ‘삽목을 한 녹차
가족외식이나 직장인 회식장소로 가장 선호도 높은 음식점은 예나 지금이나 고기집이다. 불판 주위에 둘러앉아 지글지글 익어가는 고기를 한 점씩 먹는 즐거움은 단순히 미각의 수준을 넘어 시각적, 후각적인 만족감까지 채워주는 덕분이다. 고기 마니아들 사이에선 단연 육질이 좋은 한우가 인기다. 서울 종각과 청계천 근처에서의 한우집이라면 맛집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한육감 종각점’을 추천할 만 하다.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지하1층에 있는 ‘한육감 종각점’은 한국식 스테이크하우스를 표방하는 곳으로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 소고기 전쟁 편의 실제 주인공이 운영하는 고기집으로 알려져 있다.한육감은 1974년부터 한우목장과 육가공 회사로 시작한 '참누렁소'로부터 비롯된다. 장기간 소고기를 다룬 전문성과 차
하우스 브랜드 ‘퍼스캐리’(PERSCARY)가 2월 런칭해 주목을 받고 있다.2월 런칭한 퍼스캐리(PERSCARY)는 퍼스널리티 아이웨어(Personality Eyewear) 기반을 두며, 퍼스캐리만의 특별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디자인 콘셉을 반영해 매시즌 누구나 소유하고 싶은 아이템을 선보이는 브랜드다.현대적, 개성적, 특별함이라는 3가지 방향성을 가지고, 높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 유니크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퍼스캐리의 제품 리틀핑거는 선글라스와 네일아트를 결합해 선글라스의 디자인은 물론이고 실용성까지 한층 더 높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또 이번 퍼스캐리 첫시즌인 1st는 잉태, 시작, 절제미, 현대적이라는 네 가지 콘셉트로 영상과 콘셉
한사람을 위한 품격 높은 맞춤정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전통 비스포크 맞춤정장 전문점 HK테일러청담점은 퀄리티 높은 맞춤정장 매니아들에게 인정 받는 곳이다. 체형을 고려한 100% 비스포크(bespoke) 핸드 메이드 맞춤정장은 편안한 착용감부터 기성복과는 차이를 느낄 수 있다.HK테일러는 수미주라 공정은 물론 비스포크 수제공정 모두 직영 제작하여 HK테일러만의 맞춤정장을 완성한다. 작은 것의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처럼 보이는 곳부터 보이지 않는 곳까지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완성하는 hk테일러청담점은 접착식이라 불리우는 MTM 수미주라 공정과 비접착식으로 불리는 소공동 비스포크 핸드메이드 공정을 맞춤양복 명장들이 정성과 혼을 담아 제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HK테일러청담점은 2월 행사
고객중심 에어매트 전문 기업 에어포스가 친환경 브랜드로 눈길을 끌고 있다.에어포스는 에어캠핑용, 체육용 에어매트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20년간 이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로 국내 에어매트 시장의 상위 자리에 굳건히 올라선 유망업체이며 활발한 해외수출을 토대로 2015년 무역의 날에 무역유공기업으로 표창되기도 했다.특히 에어포스 체육매트(에어트랙)는 국내에서 모든 제품 100% 친환경으로 제작되는 유일한 에어매트 브랜드로서 일반 PVC제품에서 발생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등이 발생되지 않아 안전하다.최근 각종 매체에서 끊임없이 보도되어 많은 학부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프탈레이트는 산업용 화학물질로 1930년대 이후 많은 플라스틱류의 가소제로 사용되고 있다. 이 물질은 아동의 주
서울 지하철 5~8호선 지하철역 중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 역은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의 ‘2015년 수송인원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총 수송인원은 모두 9억7천만명, 일평균 265만5천명이었으며 7호선이 5~8호선 전체 수송량의 36.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가산디지털단지역은 일평균 6만1천187명이 방문해 가장 많은 승객들이 이용하는 역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는 천호역, 광화문역 순이었다.5호선 마곡역의 승객 증가도 눈에 띈다. 마곡역은 전년대비 일평균 승객이 2천944명(43.8) 증가해 1위를 차지했다. 마곡역은 마곡지구 개발에 따라 2만 3천여 세대
인테리어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A씨는 “고객들에게 PT발표를 해야 할 때가 되면 가슴이 너무 뛰고 긴장이 되어 준비했던 PT도 잘 하지 못하고 빨리 끝내는 것이 대부분이다”라며 발표불안을 호소했다.대기업 최종면접에서 아쉽게 떨어진 취업준비생 B씨는 “처음 면접준비라 스터디를 하면서 많은 부분을 준비했지만, 막상 면접관에 섰을 때 너무 긴장이 되어 어떤 답변을 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며 대중공포를 호소했다.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384명을 대상으로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를 앞두고 극심한 불안감을 느낀 적이 있는가’를 질문한 결과 응답자 98%가 발표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것은 직장인 10명 중 9명은 발표불안을 경험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이런 이유로 발표
요즘과 같은 건조한 겨울철에도 두피의 유, 수분 균형이 깨져 탈모가 되기 쉽다. 또한 가늘어진 모발은 탈모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두피, 모발관리를 통해 탈모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두피, 모발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갓 태어난 신생아와 같은 아기에게도 각자의 두피 타입이 존재하며 사람의 두피 모발 종류는 얼굴과 유사하게 크게 지성, 건성, 지루성 두피로 나눠진다. 두피도 피부처럼 지성과 건성두피로 나눌 수 있는데, 먼저 지성두피는 안면에 유분기가 많은 지성피부와 같이 머리에 기름기가 많고 비듬과 두피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두피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지루성두피염으로 발전될 확률이 높고 심할 경우 탈모의 원인이 될 수
결혼시즌 봄을 앞두고 웨딩박람회를 찾는 예비부부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직장생활로 바쁜 맞벌이 예비부부가 늘면서 예식장과 웨딩드레스, 웨딩플래너는 물론, 웨딩촬영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까지 한 번에 준비가 가능한 웨딩박람회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웨딩박람회는 결혼에 기본적인 사항 외에도 맞춤정장과 예물, 한복, 예단, 여행사까지도 한 번에 비교하고 분석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이처럼 웨딩박람회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수원웨딩거리박람회’가 오는 2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오후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수원결혼만들기에서 진행된다.행사가 진행되는 수원착한웨딩거리는 매월 매출액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착한가게가 모여 있는 곳으로, 최근 도청오거리 인근 웨딩업체 9
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대표 윤강림, www.ykbnc.com)의 글로벌 유아용품전문 브랜드 먼치킨 (munchkin)에서 새롭게 론칭한 래치젖병을 체험할 수 있는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월 16일 부터G마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무료샘플링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배송비만 결제하면 래치젖병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G마켓에서 29일까지 세트 상품 구매 시 최대 40%까지 할인도 받을 수 있다.이밖에 래치 젖병을 구입한 쇼핑몰에 래치와 함께하는 베스트 컷을 포토 상품 평에 올린 후 이벤트 참여 페이지에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소아치과의 추천 래치 노리개젖꼭지를 추가로 증정하는 포토후기 이벤트도 2월 29일 까지 진행된다.YKBnC 통합 카
K팝스타 유제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덩달아 K팝스타의 시청률도 높은 기록을 달성했다.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6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는 전국 기준 시청률 12.6%를 기록했다. 특히 분당 최고 시청률 17.49%를 기록하며 순간 최고 시청률 기록을 새로 썼다.
K팝스타5 주미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주미연은 14일 방송된 SBS 'K팝스타5'에서 앤의 Watching you를 열창했다.이후 주미연의 무대를 본 박진영은 "제가 'K팝스타5'를 하면서 유일하게 MP3에 담아 듣는 곡이 주미연 양의 '그대는 눈물겹다'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나 박진영은 "감정이 편안해져 주미연이 갖고 있는 장점 하나를 잃어버렸다"고 혹평했다.
K팝스타5 유제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유제이는 1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 출연해 윤복희에 여러분을 열창했다.이날 방송에서 유제이는 배틀오디션 무대를 앞두고 "진짜 화장실에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어서 다녀오라"고 말했고, 양현석은 "'K팝스타' 5년 하면서 화장실 때문에 녹화를 중단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이어 박진영은 "3주동안 함께 지내면서 유제이가 정말 귀여웠다"며 "꾸며낸게 아니라 하루종일 장난치고 정말 귀여운 친구다"라고 유제이를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