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소지섭과 정겨운의 촬영 현장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오마이비너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촬영 현장 모습 사진을 공개했다.공개 된 사진 속 소지섭과 정겨운은 극 중 날 선 대립과는 180도 다른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정겨운은 "대본 리딩을 비롯해 첫 촬영부터 소지섭 선배님이 워낙 편하게 잘 이끌어 주셔서 너무 재밌게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며 "아직 많이 부딪히는 장면이 없어서 자주 만날 수가 없는 게 아쉽다"라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소지섭과 정겨운이 극 중 모습과는 달리 현장에서 친밀한 우정을 나누며,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빡빡한 현장의 피로감을 풀어내고 있는 일등 공신들"이라고 전했다.
오마이비너스 소지섭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소지섭의 상대역인 신민아의 관상풀이가 주목 받고 있다. 역학자 조규문 교수는 과거 방송된 jtbc '신의 한 수'에서 대표적인 보조개 연예인으로 신민아를 거론했다. 조 교수는 당시 방송에서 "신민아는 (보조개가) 매력 포인트이기도 하지만 관상학 쪽에서는 나쁜 일로 놀라거나 다칠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kbs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신민아가 유인영을 향해 속 시원한 한방을 날리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만들었다.
오마이비너스 소지섭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소지섭은 과거 방송된 SBS '좋은 아침-생방송 연예특급'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방송에서 소지섭은 공효진에 대해 "실제로도 스킨십을 즐기는 것 같다. 촬영에서도 예정에 없던 스킨십을 한다"며 "자꾸 만진다. 더듬기도 한다. 틈만 나면 만지려고 해서 귀찮아 죽겠다"고 운을 뗐다.이어 "주로 어디를 만지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공효진은 "가슴. 자꾸 내가 만져도 되느냐고 찔러본다"고 직접 소지섭의 가슴을 가리켰다.이어 소지섭은 "(공효진이 스킨십을) 좋아한다. 굉장히 즐기고 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올해 8월 초 A씨(42·매장 영업관리)는 거래처와의 회식자리에서 맥주 몇 잔을 마신 후 집과의 거리가 5분 정도밖에 되지 않아 대리운전을 부르지 않고 직접 운전하다 혈중알코올 농도 0.112%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A씨는 15년간 영업관리직으로 근무하며 해당지역의 거래처에 영업 및 매장 내 상품 납품 등의 업무를 하고 있어 직업상 차량 운행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 A씨는 지난 10여 년간 음주운전 경력과 벌점 하나도 없이 모범적으로 운전해 왔으나, 한 번의 실수로 운전면허가 취소되어 직업을 상실하게 되는 막막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아내와 자녀는 물론 부모님까지 부양하고 있는 A씨에게 운전면허를 구제받을 방법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이렇게 음주운전을 저질렀을 경우 불법행위이므로
오마이비너스 소지섭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7일 방송된 KBS2 '오마이비너스'에서는 김영호(소지섭)과 키스 후 침대에 누워 괴로워하는 강주은(신민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소지섭은 신민아와 비오는 날 키스한 모습을 계속 회상하면서 "나대지마 심장아"라고 중얼거렸다.그러면서 소지섭은 "복부 비만 윗몸일으키기 50회 실시"라고 외쳤고 강주은은 윗몸일으키기를 했다.
오마이비너스 소지섭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됐다.소지섭은 11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당시 인터뷰에서 소지섭은 “오 마이 비너스에서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 역을 맡아 7kg을 감량했다”며 “쌀과 술을 먹은 지 오래된 것 같다”고 운을 뗐다.또 그의 체계적인 식단관리가 눈길을 끌었다.
전문 학사학위, 학사학위 취득은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한울원격평생교육원(www.paranhanul.net)은 2016년 가장 빠른 개강반(12월 개강반)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학위취득과정을 수강하려는 학습자들의 수강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조건 57% 특별할인의 합리적인 수강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학점은행제 학위취득과정으로 일반/학사편입을 준비하려는 예비 편입생들은 한울의 12월 개강반을 통해 빠르게 시작하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편입공부와 병행하기 수월하다. 한울은 학위취득과정 중 가장 인기 있는 경영학 과정을 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경영학 전 과목을 개설했다. 경영학 전공을 어려워하는 학습자에게는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아동
삼성전자가 ‘삼성 페이’를 통해 대중교통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삼성 페이 교통카드 서비스’를 8일부터 시작한다.‘삼성 페이 교통카드 서비스’는 ‘삼성 페이’에서 모바일 티머니와 캐시비 교통카드를 발급 받아 사용이 가능하다.기존 발급된 카드가 있을 경우에는 불러오기를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이후에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없이 ‘삼성 페이’만으로도 쉽고 빠르게 버스, 지하철, 택시 등의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사용 방법은 매우 쉽고 편리하다. 발급 후에는 ‘삼성 페이’ 애플리케이션 실행 없이도 그냥 스마트폰을 교통카드 결제기에 대기만 하면 바로 결제가 이뤄진다.특히 기존 ‘삼성 페이’에 등록해 놓은 신용·체크카드를 통해 후불 혹은 선불 충전이 가능해 더욱
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대표음식 양배추가 현대인들 사이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대한민국 국민의 30%가 한 브랜드의 양배추즙을 섭취했을 만큼,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지엔엠라이프의 자사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엔엠라이프’가 지난 2013년 론칭한 건강식품 전문브랜드인 ‘GNM자연의품격’은 건강한 원료로 최고의 품질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브랜드이다. 유통마진의 거품을 빼고 엄격한 심사와 까다로운 품질 평가로 정직하고 안전한 상품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이처럼 지엔엠라이프에서 선보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의 ‘유기농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은 2013년 집계 시작 이래 1500만 포를 판매한 바 있다. ‘GNM자연의품격
파티와 모임이 많은 연말, 간식 판매량은 늘고 다이어트 상품 판매량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은 빵, 초콜릿, 과자, 사탕 등 간식 상품의 월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11월이 1년 중 가장 많이 팔리는 달로 조사됐다고 8일 밝혔다.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G마켓에서 판매된 간식 월별 판매 비중을 보면 11월에 전체의 11.4%가 팔리며 연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10월(9.3%), 12월(8.7%) 순으로 조사됐다. 4분기에 해당하는 10, 11, 12월 석 달간 간식 구매 비중이 연간 판매량의 30%에 달하는 것이다.11월은 빼빼로데이와 수능의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10월과 12월도 비중이 높은 점을 보면 연말이 다가오는 시기에 간식 구
'리멤버' 유승호, 전광렬이 촬영 현장을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유승호와 전광렬은 각각 절대 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 서진우와 살인사건의 제보자였지만 기억을 잃고 자신이 살인범이라고 믿게 되는 사형수 서재혁 역을 맡아, 부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춘다. 특히 유승호와 전광렬은 2007년 ‘왕과 나’, 2011년 ‘무사 백동수’, 2012년 ‘보고싶다’에 함께 출연한 이후 네 번째로 만나게 되는 상황. 두 사람이 보여줄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와 관련 유승호와 전광렬이 면회실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펼친 오열 연기 장면이 공개되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광렬은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억울하게 수감된 상태.
배우 이준이 생애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지난 5일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이준의 첫 단독 팬미팅 'Lee: Start - 첫 번째 만남'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싱가포르, 미국까지 세계 각지에서 모인 팬들은 약 500석의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행사에 대한 설렘을 더했다.팬미팅의 시작과 함께 이준은 커다란 산타 주머니를 들고 등장, 팬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펼쳐 팬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첫 공연으로 캐럴을 불러 장내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했다.일상, 작품 등 다양한 주제의 토크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준은 단체 빙고게임 중 팬들을 위해 직접 기획한 브랜드 ‘26’의 의미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준의 '이'
'리멤버'가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본방송 예고편이 공개됐다.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예고편은 서진우(유승호)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달걀을 맞는 장면, 그리고 이를 바라보던 이인아(박민영)이 놀람과 동시에 걱정하는 모습에서 시작된다. 이는 곧 살인마의 아들이라는 자막으로 이어진다.그리고는 법정에서 판결을 받던 진우의 아버지 서재혁(전광렬)이 일대 혼란을 겪는 모습은 “기억을 잃은 아버지”였다가 곧 “기억을 잃은 용의자”라는 자막으로 바뀌었다. 이후 화면이 바뀌고 진우가 조폭 변호사 동호(박성웅)와 만난 뒤 인아와 함께 있다가 누군가에게 뒤쫓기는 모습, 그리고 감옥안에 있는 아버지와 만나며 눈물흘리는 모습까지 숨가쁘게 그려졌다. 무엇보다도 이 장면들은 “없
배우 이정은이 '리멤버'에 합류한다.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리멤버’에서 이정은은 서진우(유승호), 이인아(박민영)가 소속된 ‘변두리 로펌’의 살림을 책임지는 사무장 연보미 역을 맡았다. 극중 연보미는 사무실 분위기 메이커 역할은 물론 뛰어난 일 처리 능력으로 재판과 관련된 복잡다단한 일들도 척척 처리해내는 만능 캐릭터. 또한 진우를 아들처럼 여기고 고민을 들어주며 뜻밖에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놀라운 통찰력을 가진 인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이정은은 “좋은 감독님 그리고 ‘변호인’에서 한 번 호흡을 맞췄던 윤현호 작가님과도 다시 작품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극의 분위기 메이커 연보미처럼 좋은 연기로 드라마에 재미를 더욱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유오성-김민정-한채아-이덕화가 '명품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안방극장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는 지금까지 사극에서는 볼 수 없던, 진정성 넘치는 ‘개성만점’ 캐릭터들이 어우러지면서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우고 있는 상황. 대한민국 사극의 고정 관념을 깨버린 5人 5色 명품 캐릭터의 인기비결을 분석했다.- 천봉삼(장혁)왕실의 이야기를 주로 다룬 여느 사극과 달리, 가진 돈도, 힘도 없는 밑바닥 보부상 천봉삼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부터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천부적인 상재를 타고 났지만 돈의 흐름조차 파악할 수 없는 평민 계층에서의 성공은, 조선시대 당시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았던 상태. 하지만
'상상고양이' 유승호, 김민석의 격렬한 농구 경기 현장이 포착됐다.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 측은 유승호와 김민석이 농구 경기를 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청바지에 편안한 복장을 한 채 김민석에게서 농구공을 지켜내기 위해 격렬한 플레이를 하고 있다. 또한 유승호는 슛을 쏘기 위해 팔을 뻗고 집중하는 눈빛을 보이며 짙은 남성미를 뽐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유승호는 연속으로 슛에 성공해 촬영 스태프들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한편, '상상고양이' 3회는 오는 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힐링캠프' 윤계상이 god의 해체와 재결합에 대해 입을 열었다.7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자타공인 국민그룹 god가 출연한다. '힐링캠프'로 12년만에 완전체로 예능에 출연한 god는 과거 해체했을 당시부터 재결합까지의 이야기를 보다 솔직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윤계상은 2009년에 처음 나온 재결합 제안에 “솔직한 마음은 두려웠던 거 같아요”라면서 거절 아닌 거절을 해야 했던 사연을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윤계상은 “오해를 하고 있더라고요. 연기를 하려고 그만둔 거 아니냐”이라면서 “god를 해체하면서까지 누가 연기를 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윤계상은 그 동안 밝히지 못했던 속마음과 힘들었던 마음이 담긴 말들을 쏟아내 뭉클함을 선사했
'냉장고를 부탁해'에 가수 이승철이 출연해 셰프 오디션을 개최한다.7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승철은 과거 요리책을 발간할 정도로 뛰어난 요리 실력과 함께 세계 각국의 미슐랭 레스토랑을 섭렵할 정도로 고급 입맛을 자랑해 냉장고 공개 이전부터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이어 최근 녹화에서 공개된 이승철의 냉장고에는 저칼로리 식재료들이 눈에 띄었는데, 이승철은 “공연을 앞두고 급살 빼는 기간”이라면서도 “오늘은 완전히 무너지겠다”며 세프들의 요리에 기대감을 내비쳤다.특히 이 날은 장기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을 맡아왔던 이승철이 오랜만에 심사위원 포스를 풍기며 셰프들의 요리를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그동안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촌철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이 오세득과의 첫 맞대결에서 위기에 빠졌다.7일 방송되는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샘킴과 오세득의 첫 맞대결이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의 게스트 이승철은 평소 미식가로도 알려져 있어 MC들은 "이승철 씨가 만족할 만한 음식이 나온다면 연예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 않을까"라며 요리대결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요리 대결이 시작되고 샘킴은 본인의 생각대로 요리가 되지 않아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설상가상 MC 김성주의 중간점검까지 시작되어 급격하게 본인의 페이스를 잃어버리는 모습을 보였다.평소 ‘유리 멘탈’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샘킴은 김성주의 속사포 공격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한 셰프가 나서 그의 귀를
'비정상회담'에 진중권과 로빈이 출연해 최근 있었던 프랑스 파리 테러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7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테러와의 전쟁'을 주제로 진중권 교수와 각국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진중권 교수는 "이번 파리 테러 사건은 무차별 난사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공포감을 더하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이번 테러 사건으로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두려워하는 것이야 말로 테러범들을 도와주는 일"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또 반년 만에 비정상회담을 찾은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는 현재 테러로 인해 많은 피해를 받은 프랑스의 상황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한편 ‘한국도 테러에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