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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금융경제] 하루 복권 2번 당첨된 남자의 사연이 화제다. 하루 복권 2번 당첨된 남자는 당첨금을 받으러 은행을 가던 도중 구입한 복권이 또다시 당첨되는 기적의 사나이다.

하루 복권 2번 당첨된 남자가 이처럼 국내 주요 포털을 장악한 까닭은 18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들이 하루에 복권 2번 당첨된 남자에 대해 보도했기 때문.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워싱턴 주 푸얄랍에 사는 캐오리 컬링스(60)로 하루에 2번이나 복권에 당첨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이 때문에 25만 달러(약 2억9200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컬링스는 얼마s 긁는 복권으로 5만 5555달러에 당첨된 데 이어 복권 수령금을 받기 위해 가던 중 구입했던 복권으로 20만 달러의 당첨금을 추가로 받게 됐다.

하루 복권 2번 당첨된 남자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루 복권 2번 당첨된 남자, 저 할어아버지 전생에 착한 일 한 듯”, “하루 복권 2번 당첨된 남자, 행운은 저렇게 한꺼번에 오는구나”, “하루 복권 2번 당첨된 남자, 기적은 분명히 존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하루 복권 2번 당첨된 남자가 우리 아빠였으면, 하루 복권 2번 당첨된 남자는 그래도 2억 뿐인데..요즘 2억이 돈인가, 하루 복권 2번 당첨된 남자, 내 주변에도 저런 사람 있던데 등의 반응이다.

사진=하루 복권 2번 당첨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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