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석유화학 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8일 오후 6시25분께 남구 장생포로 336 후성 울산공장에서 수리 중이던 LNG가열 버너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폭발사고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현재 소방당국은 추가 피해자 여부와,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국금융경제 맹익재 기자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울산의 석유화학 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8일 오후 6시25분께 남구 장생포로 336 후성 울산공장에서 수리 중이던 LNG가열 버너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폭발사고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현재 소방당국은 추가 피해자 여부와,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국금융경제 맹익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