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웰빙엘에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주식회사 웰빙엘에스가 기존 숙취해소제 시장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숙취 및 장트러블이 편안한 술에 타먹는 식물성 유산균인 ‘술애타유’라는 제품으로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웰빙엘에스는 10여 년 이상 많은 체험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의 가장 이상적인 포뮬레이션을 연구개발하며 술애타유를 탄생시켰다. 이 제품은 오랜 기간 많은 종류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시험하여 가장 효과가 좋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조합해 제품을 완성시켰다. 

술애타유는 장트러블과 숙취해소를 같이 해결할 수 있으며 온라인 자사몰에서 1포당 1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또한 주류 한 병 당 1포를 넣어 흔들어서 녹인 후에 먹는 간편한 방법으로 회식과 모임 장소에도 누구나 다 같이 먹을 수가 있다.

아울러, 곡물 유래 식물성 유산균을 전문으로 제조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인 주식회사 웰빙엘에스의 숙취해소제인 술애타유는 2019년 2월 21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19 올해의 소비자 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신성장 식품 브랜드 (숙취해소 유산균)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웰빙엘에스는 SNS 마케팅 전문 회사인 공팔리터과 함께 소비자들과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