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강남메이크업전문 학원 수빈아카데미는 지난 10월 21일(월) 오후 6시에 제니하우스 조혜민 아티스트를 초청해 요즘 유행 중인 아이돌, 연예인 메이크업 특강을 개최했다.

조혜민 아티스트는 송지효, 소나무, 위키미키, 전효성, 천둥, 조성하등 유명연예인 메이크업을 담당해 왔다. 조혜민 아티스트는 이날 특강에 참석한 미래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최신 아이돌 트렌드메이크업 시범을 보이면서 다양한 메이크업 기법과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메이크업-팁을 시연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김혜승 학생은 “매우 유익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미래의 아티스트로서의 장래의 꿈을 더욱 다지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89년 창립 이래 독창적인 교육시스템으로 10만여명의 미용인을 배출하며 방송 및 수많은 미용대학에 뷰티-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수빈아카데미 미용학원은 31년간의 노하우로 수강생 개개인의 장점을 부각시켜 대학진학 및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메이크업 및 스타일리스트 학원 수빈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뷰티아티스트를 초청해 수강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뷰티교육을 접목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빈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수강생들의 생생한 현장실습과 취업현황 등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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