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전원주택 목조주택 설계시공전문 ㈜하우스톡 종합건설이 오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세텍)에서 열리는 19년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하우스톡 종합건설은 2006년 론칭한 전원주택 설계·시공 전문기업으로 2015년 1월 본격적으로 법인으로 전환하고 종합건설면허를 취득해 현재까지 약 300채 이상의 전원주택을 선보여 왔다. 체계적인 직영공사 시스템과 각 분야별 전문 인력을 확보해 전원주택업계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주택을 짓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엔지니어 출신 대표와 탄탄한 공사부가 중심이 돼 하자 발생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며, 오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협력업체들과 자재업체에 대한 신뢰 구축을 통해 최상의 협력업체 확보 및 고품질 자재를 수급 받음으로써 소비자들에게는 더 나은 품질을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다.

㈜하우스톡 관계자는 “박람회장에 오시면 오랜 경험을 갖춘 전문건축매니저를 통해 그동안 고민거리를 시원스럽게 해결해 드리고 있으며, 건축주님의 가장 고민거리 인 업체선정 기준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계약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물론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현장진행상황을 공개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믿고 맡긴 회사가 내 집을 올바르게, 정해진 기간 내에 시공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2019년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하우스톡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입장권 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하우스톡은 최근 ‘2019 한국품질만족도 1위’ 건축(전원주택) 부문 연속 2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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