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원데이즈유 제공
사진 - 원데이즈유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오늘보다 건강한 내일의 변화를 꿈꾸는 브랜드 원데이즈유(one-days you)에서 처음으로 선케어 제품을 출시했다. ‘그린 샐러드 에너지 밀크’가 주인공이다. 어떻게 하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낼 있을까를 고민하고 연구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원데이즈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그린 샐러드 에너지 밀크’는 바르는 순간 피부 표면에 자외선 차단 보호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무기자차이다. 무기자차는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 순하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에 적합하다. 또한 각종 피부 진정 성분이 자외선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케어해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일반적인 무기자차 제품은 무거운 발림성과 백탁현상 때문에 선호도가 갈리는 제품이지만 ‘그린 샐러드 에너지 밀크’는 특유의 부드러운 발림성과 촉촉한 사용감 때문에 일반적인 무기자차와는 다르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피부 노화나 색소 침착을 막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특유의 답답함이나 따가움, 클렌징의 어려움 등으로 사용하길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제품이며 매일 자주 발라줘야한다.

‘그린 샐러드 에너지 밀크’는 원데이즈유의 독자 성분인 그린 에너지 컴플렉스™를 함유하고있다. 그린 에너지 컴플렉스™는 피부 진정을 돕는 자연 유래 성분들 녹색 계절 식물로 이루어진 복합체이다.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사철쑥추출물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잎추출물, 민감성 피부 케어에 효과적인 브로콜리 추출물, 모공 수렴과 수분을 보충하는데 도움을 주는 녹차 추출물까지 싱그러운 녹색 식물들을 아낌없이 사용했다. 무엇보다 ‘그린 샐러드 에너지 밀크’는 자연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제품이다. 바다 생명체에 유해한 성분으로 케어 제품에 흔히 쓰이는 옥시벤존과 옥티녹세이트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데이즈유 담당자는 “피부에 부담없는 선케어를 찾고 있거나 자외선 차단과 진정을 동시에 잡고 싶은 분들, 또는 무기자차가 맞는 소비자라면 사용해보길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