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킨수티컬즈 제공
사진 - 스킨수티컬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스킨수티컬즈가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킨수티컬즈는 더현대서울 백화점 1층에 더 많은 소비자가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30년간의 항산화 연구 역사를 담은 스킨수티컬즈의 대표 제품, 프리미엄 항산화 세럼 ‘CE 페룰릭’을 사용한 체험존을 통해 브랜드가 자랑하는 우수한 제품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스킨수티컬즈 전 제품 테스트 및 전문가 상담을 통해 피부 고민에 따른 항산화 제품 추천도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그동안 피부 전문가 채널과 프리미엄 스파, 팝업스토어, 온라인 매장을 통해 스킨수티컬즈를 사랑해주신 많은 소비자들이 이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브랜드의 우수성을 선보이는 기회를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킨수티컬즈는 국내 첫 매장 오픈을 기념해 매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현대 서울 매장 방문 시 사원증이나 명함을 직원에게 보여주면 스킨수티컬즈의 대표 히어로 제품인 프리미엄 항산화 앰플 ‘C E페룰릭’ 샘플(4ml)을 전원 증정한다. 또한 3월 9일에는 SSG 닷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풍성한 혜택과 함께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스킨수티컬즈는 피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입증된 스킨케어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프로패셔널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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