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숨네이처 제공
사진 - 더숨네이처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신학기가 시작하는 3월을 맞아 각 학교마다 신입생을 비롯한 학생맞이에 분주하다. 봄이 되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보이기 때문에 각 학교마다 미세먼지 차단에도 중점을 둔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업체 더숨네이처는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S중학교와 서초구에 위치한 S고등학교에 프리미엄 미세먼지 방진망을 시공했다고 전했다.

더숨네이처는 미세먼지를 최대 98.1%까지 차단해주는 프리미엄 방진망을 교육시설에 설치, 시공함으로 아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키며 교육환경을 개선했다.

청소년이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될 시 우울증과 지적 장애를 유발하고 뇌 발달, 폐 기능 저하와 알레르기 유발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더숨네이처 방진망은 기존의 일반 방충망과 다르게 3중 나노필터로 구성되어있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차단해주며, 자연환기와 자연통풍이 가능해 실내 공기를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 학생들의 학업성취 능력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더숨네이처 관계자는 “자라나는 학생들의 경우 미세먼지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하루에 절반 이상을 보내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방진망을 설치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더숨네이처의 프리미엄 방진망은 전국 각지에 16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전문 기사가 직접 설치 시공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환경부와 교육부 기준을 모두 충족한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어 한국고객만족도 미세먼지 방진망 부분에서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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