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적기업 ‘민들레마음’, 오프라인 매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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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적기업 ‘민들레마음’, 오프라인 매장 연다
  • 김가람 기자
  • 승인 2021.04.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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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민들레마음 제공

예비사회적기업 ‘민들레마음’이 5일 자사 오프라인 매장인 ‘민들레마음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민들레마음 스토어에서는 신제품을 포함한 150여 가지의 문구류, 리빙류, 디지털 액세서리류 등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청년UP플랫폼’ 1층에 위치한 매장은 약 8.5평의 공간으로 작지만 알차게 구성할 예정이다. 청량리역과 서울시립대학교에 인접해 있어,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오갈 것으로 기대된다.

민들레마음 손유린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고객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공간으로 꾸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하여 손 소독제와 체온계를 구비하고, 꼼꼼한 소독을 거쳐 고객들을 맞이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민들레마음의 소셜미션인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와 가족들 삶의 질 개선’을 널리 알리는 또 하나의 발판이 되어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확대 및 인식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치료받는 환아와 가족들이 치료과정 중 겪는 어려움을 완화시키는 데 초점을 두는 의료서비스다.

국내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 수행기관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전국 9개뿐이다.

민들레마음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와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 및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에 대한 필요성 제고를 목표로 2019년 3월 시작한 소셜벤처이며, 작년 12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었다.

민들레마음은 중증 희귀난치질환 환아들과 그림 그림을 바탕으로 다양한 디자인제품을 제작해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환아와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민들레키트 등의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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