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쿤달더마 제공
사진 - 쿤달더마 제공

주식회사 더스킨팩토리 쿤달더마가 피부 고민별 맞춤형 솔루션 케어를 위한 ‘유기농 100% 티트리 스팟 오일’을 출시했다.

‘유기농 100% 티트리 스팟 오일’은 청정지역 호주에서 자란 티트리잎에서 추출한 원액 그대로의 영양을 담은 순수 에센셜 오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해당 제품은 국제기관 SOIL ASSOCIATION의 인증을 받고 독성 농약, 제초제, 화학비료 등의 화학물질에 노출되지 않은 엄선된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 제작됐다.

특히, 티트리 오일의 ’터피네올’은 피부 진정, 보호에 도움을 주는 핵심성분으로 함량이 높을수록 최상급 오일로 분류되는데 쿤달더마 ‘유기농 100% 티트리 스팟 오일’은 터피네올이 40% 함유된 고함량 제품이다.

이외에도 ‘유기농 100% 티트리 스팟 오일’을 평소 사용하는 토너, 크림에 소량을 섞어 사용하거나 샤워 시 샴푸와 바디 제품에 오일 적당량을 함께 사용하면 피부·바디 진정 케어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반신욕 시 욕조에 티트리 오일을 풀어주면 청량하고 시원한 티트리 향으로 아로마 테라피를 즐길 수 있는 등 다방면 활용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주식회사 더스킨팩토리 쿤달 김민웅 대표와 윤영민 대표는 “무겁지 않고 가벼운 제형의 100% 유기농 티트리 오일로 집중 케어가 필요한 부위에 바르면 빠른 진정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쿤달더마는 피부에 불필요한 것들은 배제하고 근본적인 피부 고민을 연구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인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쿤달더마 ‘유기농 100% 티트리 스팟 오일’는 쿤달 공식 홈페이지, 국내 소셜커머스, 오픈마켓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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