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진센터(CCP),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온택트 과정 6월 개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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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사진센터(CCP),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온택트 과정 6월 개강 예정
  • 김가람 기자
  • 승인 2021.04.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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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사진센터(CCP)가 기초사진, 예술사진과 이론, 포트폴리오제작 세미나 강의로 구성된 온택트 과정을 오는 6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라 밝혔다.

중앙대학교 사진센터(CCP)는 한국의 사진교육을 선도적으로 이끌어온 중앙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이미지교육 수요에 부응하여 사회에 공헌하고자 설립한 국내 최초의 사진센터이다. 사진예술, 사진인문학, 실용사진, 온라인 플랫폼을 위한 영상제작 등 관련 시각매체를 교육, 다양한 사회분야와 접목 가능성을 모색하고 사진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여 궁극적으로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자 출범한 기관이다.

오는 6월 1일 순차적으로 개강하는 온택트 과정 각 12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초사진(1년차), 예술사진과 이론(2년차), 포트폴리오제작 세미나(3년차) 세 가지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기초사진 과정은 오전 반과 저녁 반으로 두개 반 개강이 예정되어 있다. 이 강의는 사진에 관한 기초지식이 없거나, 스스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단편적인 지식과 촬영 경험이 있지만,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사진을 이해하고 좀 더 의미 있는 창작 활동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과정이다. 사진의 기초 개념부터, 카메라의 원리를 알기 쉽게 배우고 좋은 예시들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방향성을 찾을 수 있으며 코로나로 더욱 소중해지는 타인과의 소통, 자신의 발견, 창의적이 표현 도구로서의 사진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다.

예술사진과 이론 과정은 기초지식을 어느 정도 갖춘 수강생들을 위한 과정으로 더욱 심도 있게 예술사진의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탐구하는 과정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 미술가이자 사진작가 중 한 명인 정희승 작가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제작의 배경과 다양한 실질적인 예시를 통한 유익한 내용을 접할 수 있는 특별강의가 마련되어 있다.

포트폴리오제작 세미나 과정은 본격적인 사진가로 활동하기 위한 사진 미학, 작가연구 등의 사진이론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추구하는 수강생들을 위한 강의로 참여자들의 개별적 작품에 대한 집중적인 리뷰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오랜 작품활동을 펼쳐온 국내 대표적인 현대 사진작가 중 한 명인 박현두 작가와 유명 사진기획자 최연하의 공동 지도로 다양한 전시제작에 대한 실질적 이야기를 배울 수 있다.

온택트 과정은 수강생이 장소 제약 없이 실시간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강의를 쉽게 자신의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서 수강할 수 있으며, 과정 70% 이상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서가 수여된다. 또한, 중앙대학교 사진센터(CCP)에서 주관하는 전시 및 각종 이벤트, 동문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온택트 강의 6월 개강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대학교 사진센터(CC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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