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의 탄산음료 ‘퓨레어’를 GS25와 CU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가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지난 10월 선보인 탄산음료 ‘퓨레어(Purair: Pure, Real, Air)’는 카카오 쇼핑과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만 판매되었음에도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90만개를 돌파했고, 판매량이 지속 늘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퓨레어는 이디야커피의 제품 개발력을 바탕으로 천연 과일향과 맛, 강한 탄산압이 완벽한 황금비율을 이뤄 기분 좋은 깔끔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S25와 CU 편의점에 입점하는 제품은 △퓨레어 레몬 △퓨레어 자몽 총 2종이다.

GS25 편의점과 CU 편의점의 입점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퓨레어를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으며 이디야커피는 유통망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이디야커피 유통사업본부 이청암 본부장은 “퓨레어에 대한 고객 호응에 입어 전국 GS25와 CU 편의점으로 유통망을 확대,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며 “다가오는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며 갈증을 해소할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