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어린이날 기념 마스크 28,000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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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어린이날 기념 마스크 28,000장 기부
  • 김가람 기자
  • 승인 2021.05.04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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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신용보증기금 감사(오른쪽)와 김누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이 4일 신용보증기금 본점 1층 로비에서 개최된 ‘어린이날 기념 마스크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대식 신용보증기금 감사(오른쪽)와 김누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이 4일 신용보증기금 본점 1층 로비에서 개최된 ‘어린이날 기념 마스크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대구 혁신도시 소재 8개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마스크 28,000장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 활동은 어린이날을 맞아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구 혁신도시 내 9개 공공기관이 동참했다.

이번 행사를 위한 마스크는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중소기업 물품 구매 전용 쇼핑몰인 ‘동반성장몰’에서 구매했으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시 동구 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신보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지역을 위해 노사공동으로 모금한 성금 5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코로나 재확산 극복을 위해 영세 봉제업자로 이루어진 ‘봉제인공제회’를 통해 수제 마스크를 만들어 필수노동자 및 장애인시설에 기부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신용보증기금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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