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온-오프 하이브리드 플랫폼 전시회로 변화... 대구 엑스코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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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온-오프 하이브리드 플랫폼 전시회로 변화... 대구 엑스코서 진행
  • 김가람 기자
  • 승인 2021.05.11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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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194개사(해외 25개사), 대한민국 대표 섬유기업 대거 참가
- 원사, 첨단 기능성 소재, 침장∙생활용섬유, K-방역 보건∙안전 섬유까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정문)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섬유 소재 비즈니스 전시회인 '2021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는 안전한 방역전시회로 5월 1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개최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매년 3월에 개최하던 전시회를 올해는 한시적으로 5월에 개최하며 이번 PID는 총 194개사(국내 169, 해외 25)가 참가한 가운데 원사&직물, 홈 인테리어&생활용 소재, K-방역 소재 등 다양한 신소재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로 대면 참관이 어려운 해외바어어와 참가업체 간의 효과적인 마케팅 지원을 위해 약 1,500여 점의 전시출품 소재와 상세한 업체 정보를 온라인상의 디지털 쇼룸, 3D 가상전시관 등을 통하여 동시에 볼 수 있어 참가업체들과 해외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0일부터 'PID 온라인 비즈니스 데이'를 사전에 개최하여 20여 개국의 해외바이어에게 홍보영상, 전시제품 등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시간 상담 접속 및 예약이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을 오픈하여 비즈니스 붐업과 새로운 전시회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해외바이어를 위한 온라인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개최되며 추후에도 참가업체 소재 업로드를 통해 연중 해외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3일간 전시장과 중국 대련에 쇼룸형 화상상담장을 설치하여 실시간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고 그 외 미국, 인도, 중동지역, 아시아권의 해외주요 바이어들과 화상 매칭 상담회를 개최한다. 해외바이어를 위한 온라인 전시회는 21일까지 동시 개최되며 추후에도 참가업체 소재 업로드를 통해 해외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새로 고침/Refresh'를 주 테마로 정하고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보건 및 안전, 건강 문제에 중점을 두고 생분해, 재활용성, 리사이클 재생자원에 대한 이슈와 항바이러스, 항균 등 보건·안전 섬유 소재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시장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실시간 라이브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틀 동안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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