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 시원하고 쾌적한 주행을 위해 에어컨 필터 교체 및 관리가 필수다. 이른 더위에 차량용 에어컨 작동 시 불쾌한 냄새가 나거나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차량용품 전문 차모아(주식회사 아리아) 업체는 에어컨 가동 시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을 방지하고 미세먼지 제거와 통기성까지 갖춘 자동차 에어컨필터를 선보이고 있다.

차모아 에어컨필터는 PM0.3 극초미세먼지 제거율이 98%이상에 달하는 헤파 11등급 프리미엄 필터이다.

헤파11등급 필터만이 1급 발암물질 MPPS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으며 헤파 12등급부터는 자동차 공조장치에 무리를 주어 자동차 에어컨필터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또한 차모아 필터는 멜트브로운 필터를 3중구조로 보호하여 내구성을 높이고 미세먼지 포집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통기성이 높아 충분한 양의 산소를 공급해줄 수 있다.

아울러 국내 원료로 국내 제작된 국산 제품으로 차종 별 맞춤 제작이 이루어져 옵션 선택을 하면 대부분의 차종 호환이 가능하다.

업체 측 관계자는 “자사의 에어컨필터는 공기정화 테스트를 거친 제품으로 4중 구조의 헤파필터가 스모그를 걸러내고 깨끗한 공기만 유입시킨다. 이에 MPPS 미세먼지를 98%이상 제거하면서도 높은 통기성으로 원활한 공기순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차모아 자동차 에어컨필터는 공식스토어에서 52%할인된 금액으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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