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한국어 문법 동아리 ‘도란도란’ 스터디 정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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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한국어 문법 동아리 ‘도란도란’ 스터디 정기 모임
  • 김가람 기자
  • 승인 2021.06.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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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한국어교육학과의 한국어 문법 동아리 ‘도란도란’ 스터디의 정기 모임이 지난 8일 인터넷 화상회의 플랫폼 줌으로 진행됐다.

2019년 8월에 개설된 ‘도란도란’은 숭실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장준영 학과장이 직접 운영하는 한국어 문법 동아리로 학과생 50명으로 구성,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 교재를 중심으로 학습 및 토론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국내외에서 한국어 학습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한국어 교재 출판을 계획 중에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매주 화요일 숭실사이버대 종로캠퍼스에서 진행되던 오프라인 모임을 줌을 통한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였으며 지속적인 한국어학습을 위해 방학때도 꾸준히 온라인 정기 모임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도란도란 스터디 회원 중 한 명인 한국어교육학과 송주아 재학생이 국립국어원에서 주관하는 ‘2021년 한국어 예비 교원 국외 실습 2차’에 합격하여 연수 및 약 한 달 간의 국외 기관내 한국어 실습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장준영 숭실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장은 “이번 송주아 학우의 국립국어원 교원 실습 합격 소식을 통해 우리 도란도란 스터디 회원의 한국어교육 분야 역량이 발휘된 것 같아 뿌듯하다”면서 “2021년에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한국어교육 학습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한국어 교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년 1학기에 신설된 국제학부 소속 학과인 숭실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는 한국문화 이해와 더불어 한국어 및 외국어 능력 등 전인적 교사 교육 양성을 목표로 한국어 교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교육관을 함양하고 교육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전공 커리큘럼을 운영하여 선교현장, 사회통합프로그램, 학문, 직업, 다문화교육 등 다양한 목적에 부합하는 양질의 교원을 양성하고 있다.

정기적인 특강 및 세미나 개최로 학과생들의 한국어 교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교육자로서의 사명감 증진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한국어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외국 대학, 언어연구소, 선교협회 등과도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한국어 교육 및 연구 기회 확대에 힘쓰는 글로벌학과로 발돋움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과 세종학당 교원 학위 취득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는 2021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입학원서를 작성해 7월 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상담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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