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집콕시대, 위생·건강 잡은 ‘인테리어가전’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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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집콕시대, 위생·건강 잡은 ‘인테리어가전’ 수요 증가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1.06.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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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뉴스) 이경호 기자 = 소비자들의 위생과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집안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대형가전 수요가 큰 폭으로 향상됐다. 실제 글로벌시장조사업체 GfK가 2020년 국내 가전시장 성장률을 조사한 결과, 전년대비 1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삼성전자, 신발관리기 ‘비스포크 슈드레서’
삼성전자가 탈취·건조·살균을 통해 신발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주는 ‘비스포크 슈드레서’를 출시했다. 의류뿐만 아니라 신발까지 위생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에어드레서의 핵심기술인 ‘에어워시’와 보다 진화한 UV(Ultra Violet, 자외선) 기술을 활용한 신발관리기다.

비스포크 슈드레서 상칸에는 국내 가전 최초로 ‘제논(Xenon) UVC 램프’가 적용돼 각종 바이러스와 유해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 LG전자,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
LG전자가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 라인업을 확대하고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LG 공기청정기 가운데 첫 오브제컬렉션 모델로 차분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네이처 그린 색상을 적용했다.

청정면적은 기존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플러스 대비 100㎡에서 114㎡로 넓어졌고, 위쪽과 아래쪽에 위치한 클린부스터의 청정거리도 기존 대비 각각 더 늘어났다.

이 제품은 운전모드 변경, 필터 교체시기 등을 알려주는 음성안내, 사용 시간과 필터에 쌓인 먼지양을 바탕으로 압력 차이를 측정해 필터교체 시기를 더 정확하게 알려주는 필터수명센서, 항바이러스·항균 효과가 있는 V트루토탈케어필터 등 다양한 편의 기능과 위생 기능도 갖췄다.

◆ 로얄앤컴퍼니, 인테리어 욕실가전 살균수 나오는 '로얄컴바스'
로얄앤컴퍼니는 직수 방식으로 살균수를 흐르게 하는 '로얄바로살균수' 기능을 적용한 '로얄컴바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로얄바로살균수’는 살균력을 가진 물로, 흐르는 수돗물에 순간 저온플라즈마 전기분해 자극을 가해 만든다. 

로얄컴바스는 깔끔한 매립형 구조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수납공간으로 심미성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다. 라인업은 ▲블랙과 코지브라운 2가지 컬러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RX2’ ▲원목의 느낌을 살린 우드시트를 사용해 편안하고 따뜻한 욕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RX3’ ▲개인의 취향에 따라 6개의 감각적인 컬러를 배합해 선택할 수 있는 비스포크 디자인 ‘RX4’ 등 총 3가지이며, 각각 가격대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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