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환경을 생각하는 자연 친화적인 기저귀 브랜드 킷앤킨에서 프리미엄 에코드라이 기저귀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에코드라이 기저귀는 FSC인증 목재 펄프와 사탕수수 같은 저자극 식물성소재로 지속가능성 소재를 사용하였다.

지속가능한 소재란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파괴 없이 지속될 수 있거나 유지될 수 있는 소재를 말하며 이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 자원을 보호하도록 도와준다.

킷앤킨은 영국의 자연보호 자선단체 WLT(World Land Trust)를 통하여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제품이 판매될때마다 판매대금의 일부를 기부하여 열대 우림 지역을 보호하는데 동참하는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런칭되는 프리미엄 에코드라이 기저귀는 기존의 제품보다 더 얇아지고 통기성이 좋아져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에도 답답하지 않고, 슬림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 피부 저자극 테스트 최고 등급인 ‘Excellent’ 등급과 덴마크 외부 기관의 독성 및 알레르기 테스트 통과 및 국제 친환경 섬유인증 오코텍스(OEKO-TEX) 스탠다드 100 획득으로 연약한 아기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인증 받았다.

기존 킷앤킨 기저귀보다 업그레이드 된 에코드라이 기저귀는 2배 더 잘 늘어나는 탄력적인 밴드가 부드럽게 늘어나 아기의 배를 누르지 않고 자극없이 편안한 활동을 도와주며, 4단계 팬티형 단계가 새롭게 추가되 폭넓은 사이즈로 성장단계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리뉴얼 된 제품은 6월 15일부터 공식 쇼핑몰 '쿠치몰'과 스마트스토어 '쿠치'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스마트스토어 '쿠치'에서는 런칭기념 50% 체험특가 행사가 일주일간 진행된다.

또한, 종합몰과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며, 우수 후기 사은품으로 기저귀 정품 4팩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런칭기념 체험특가와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킷앤킨 공식판매처 '쿠치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치'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