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덕평물류센터 화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을 위해 22일부터 현장 접수처를 마련하고 상담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주민피해지원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며, 이와는 별도로 전용 피해신고 콜센터를 평일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22일 유선과 현장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150여 건이다.?
쿠팡이 덕평물류센터 화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을 위해 22일부터 현장 접수처를 마련하고 상담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주민피해지원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며, 이와는 별도로 전용 피해신고 콜센터를 평일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22일 유선과 현장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150여 건이다. 

 

(한국금융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 쿠팡이 덕평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피해지원센터에서 상담을 제공중이라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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