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사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니(MyNi)에서 건강한 수면 습관을 위한 ‘마이니 수면케어 락티움’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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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 수면케어 락티움’은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락티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 ▲단백질 및 아미노산의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B6’ 등의 식약처 기능성 원료가 함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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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로즈마리, 시계꽃, 캐모마일, 레몬밤 등과 같은 허브류 추출물을 비롯해 타트체리, 마그네슘 등 건강을 위해 엄선한 부원료 11종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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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관계자는 “2018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수면장애로 진료를 받는 환자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수면의 질이 좋지 못하고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을 고려해 만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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