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뮤지엄김치간, '랜선 어린이 김치학교 김치페이퍼아트 체험'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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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뮤지엄김치간, '랜선 어린이 김치학교 김치페이퍼아트 체험' 무료 운영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1.08.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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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뉴스) 이경호 기자 = 뮤지엄김치간이 여름방학을 맞아 6일부터 ‘랜선 어린이김치학교–김치페이퍼아트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외부 체험활동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면서 뮤지엄김치간의 참여형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인 ‘랜선 어린이 김치학교’는 참여자의 가정에서 온라인 수업을 통해 김치 만들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는 이지희 페이퍼아트 작가와 협업하여 전국의 6~13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꼼.꼼.김: 꼼지락 손을 이용해 꼼꼼하게 만드는 김치 페이퍼아트 체험’ 프로그램을 특별하게 기획했다.

실시간으로 화상수업을 통해 김치의 종류 및 재료 등 김치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두릅, 오이 등의 식재료를 실제와 비슷하게 표현한 종이로 김치를 만드는 이색적인 체험으로 구성된다.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어봄으로써 소근육과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는 기회로도 기대하고 있다.

수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뮤지엄김치간’을 검색 후 채팅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뮤지엄김치간 나경인 팀장은 “‘랜선, 어린이 김치학교’가 지난 4월부터 시작하여 누적 참여자 수가 2천 명을 돌파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에는 직접 요리하는 방식 외에 색다른 체험 수업을 준비하여 어린이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김치에 흥미를 갖고 익숙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1986년 중구 필동에 문을 연 국내 최초의 식품박물관으로, 2015년 4월 인사동에 ‘뮤지엄김치간(間)'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김치의 유래와 종류, 담그는 도구, 공간과 관련된 유물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전시를 통해 김치와 김장문화를 국내외에 알리고 보존해오고 있다.

현재는 온라인 수업을 통해 매주 아이들에게 한국 대표 음식인 김치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뮤지엄김치간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도 김치 체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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