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남프랑스 로제와인 '제라르 베르트랑 끌로 뒤 템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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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남프랑스 로제와인 '제라르 베르트랑 끌로 뒤 템플' 출시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1.08.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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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뉴스) 이경호 기자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로제 와인으로 알려진 ‘제라르 베르트랑 끌로 뒤 템플(Gerard Bertrand Clos du Temple, 이하 끌로 뒤 템플)’의 2020년 빈티지를 국내에 첫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끌로 뒤 템플’은 남프랑스의 ‘까브리에르(Cabriere)’ 지역에서 생산한 그리나쉬, 쌩소, 시라, 무르베드르, 비오니에 5개 품종을 블렌딩한 와인으로 신선하고 활기찬 느낌의 살구빛 와인이다.

특히, 2020년 빈티지는 ▲해발고도 240미터의 편암과 석회암 토양에서 자란 평균수명 60년된 포도나무에서 재배, ▲8핵타르의 7개 구획에서 가장 좋은 포도만 선별한 싱글 빈야드, ▲화학비료,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천체의 움직임에 따라 재배한 ‘바이오다이나믹(Biodynamic)’ 농법 등 제라르 베르트랑만의 원칙을 지켜 만들어낸 순수하고 섬세한 맛과 뛰어난 숙성 잠재력이 특징이다.

그 결과,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은 ‘끌로 뒤 템플’은 와인전문지인 ‘와인엔수지애스트’로부터 94점, ‘와인스펙테이터’ 92점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류전문매체 더드링크비즈니스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로제 와인”이라 언급하며, 2020년 세계 최고의 로제 와인으로 평가했다.

와인병의 디자인은 기존 병과 차별화하기 위해 모양을 사각형으로 제작하고, 병 밑부분에 파인 펀트(punt)를 피라미드 모양으로 제작해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강조했다. 또, 병 목 부분의 금색 띠는 와이너리를 둘러싼 산들을 표현, 친환경적인 제품임을 의미한다.

하이트진로는 2016년부터 제라르 베르트랑 와이너리의 대중적인 와인부터 최상급 와인의 다양한 가격대 제품을 출시하는 등 ‘끌로 뒤 템플’까지 총 25종의 와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오고 있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코로나19 이후 와인 가격대가 있어도 만족감이 높은 제품을 찾는 와인 애호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최상급 로제 와인을 맛 보여 드리고자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들을 소개하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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